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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파, 여름맞이 컬렉션 ‘아이스테크쉘’ 내놔
네파 냉감 컬렉션 ‘아이스테크쉘’ 화보 이미지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쿨링 테크를 한층 강화한 시그니처 냉감 컬렉션 ‘아이스테크쉘’ 시리즈를 선보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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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양여대 니트패션디자인과-레니비, 기술자문 및 업무 협약 체결
한양여자대학교 니트패션디자인학과와 주식회사 레니비가 손을 잡았다. 지난 25일 두 기관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주식회사 레니비는 이윤미 교수를 기술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. 이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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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힘내라! 대한민국] 성장동력 발굴 위해 혁신 소재에 통 큰 투자
효성그룹 효성그룹은 글로벌 경기 침체 등 녹록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조현준 회장의 지휘 아래 고객이 예측할 수 없는 미래 니즈까지 충족시키는 신시장을 개척하고 있다. 사진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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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혁신 경영] 스판덱스·타이어코드 글로벌 1위 제품 자리 지켜
효성그룹 효성은 글로벌 1위 제품인 스판덱스와 타이어코드의 안정적 공급 능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신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하고 있다. 사진은 효성 울산공장의 타이어코드 검수 장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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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차 내장재의 에르메스’ 알칸타라…이탈리아 장인정신에 친환경 더했다
취재진들이 이탈리아 테르니시의 네타 몬토로에 위치한 공장에서 알칸타라 소재가 쓰인 럭셔리 카 브랜드들을 둘러보고 있다. [사진 알칸타라] “‘메이드 인 이탈리아’라는 특유의 장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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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탈리아 장인정신에 친환경 기술 더했다…페라리가 선택한 이유
안드레아 보라뇨 알칸타라 회장. 사진 알칸타라 “‘메이드 인 이탈리아’라는 특유의 장인 장신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품질을 인정받았다면, 지금의 알칸타라를 관통하는 사업 철학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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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환경·재활용 소재 아웃도어…자연을 입는다, 환경을 살린다
━ 코오롱스포츠 론칭 50주년 기념 전시 영하 50도 환경의 남극 탐사팀 지원을 위해 제작된 방한복. [사진 코오롱스포츠] 국내 최초의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론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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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혁신 경영] 페트병 재활용, 옥수수 원료 사용한 친환경 섬유 개발
효성그룹 효성첨단소재는 폴리에스터 타이어코드에서 세계 시장점유율 45%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. 사진은 효성 울산공장에서 직원이 타이어코드를 검수하고 있는 모습. [사진 효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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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억만장자의 유니클로’ 그 옷…저커버그 옷장 회색티 비밀 유료 전용
삼성가(家)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면 소셜미디어(SNS)가 들썩입니다. 어떤 옷을 입고 어떤 가방을 들었는지, 패션 좀 안다는 ‘패피(패션 피플)’들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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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국민을 위한 국민의 기업] 재생에너지 발전 확대, 무탄소 연료 전환…탄소중립 정책 이행에 앞장
한국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상풍력사업의 전체 밸류체인에서 각 사의 장점을 살려 협력하기로 했다. [사진 한국중부발전] 한국중부발전(주)(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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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트랜시스, 미래형 모빌리티 시트로 '레드닷 디자인 어워드’ 본상
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받은 현대트랜시스의 미래 모빌리티 콘셉트 시트. 디자인 주제는 '재생 모빌리티로의 전환'이다. 사진 현대트랜시스 현대트랜시스는 10일 ‘2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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빨대보다 더 해로운 바닷속 천덕꾸러기…폐어망, 가방이 되다 [비크닉]
━ 플라스틱 빨대보다 바다에 해로운 이것 2021년 개봉한 넷플릭스 환경 다큐멘터리 영화 '씨스피라시(Seaspiracy)'는 해양 생태계를 파괴하는 것이 플라스틱 빨대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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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세컷칼럼] 폐플라스틱서 짜낸 기름… 에너지·기후 두 마리 토끼 잡기
. . ━ 속도 내는 플라스틱 쓰레기 재활용 역대급 한파가 엄습했다. 혹한에 따른 ‘역대급 전력 사용’과 가정에 전달된 ‘역대급 난방비’ 고지서는 국민의 냉가슴을 때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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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문병주 논설위원이 간다] 폐플라스틱서 짜낸 기름… 에너지·기후 두 마리 토끼 잡기
━ 속도 내는 플라스틱 쓰레기 재활용 문병주 논설위원 역대급 한파가 엄습했다. 혹한에 따른 ‘역대급 전력 사용’과 가정에 전달된 ‘역대급 난방비’ 고지서는 국민의 냉가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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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시선집중] 올해 자원봉사자 총 156만 명 ‘기후위기 대응’ 봉사 활동에 참여
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폐플라스틱·쓰레기 등 집중 수거 일상 속 ‘플로깅 캠페인’ 활동 펼쳐 봉사 참여자들 의식·행동 변화 뚜렷 올해 기후위기 대응 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는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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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라이프 트렌드&] “축구로 하나된 세계인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세상 만들어요!”
최초의 탄소중립 ‘카타르 월드컵’ 위해 FIFA·주최국·기업들 뭉쳐 현대차는 전 세계인과 함께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는 의미가 담긴 ‘세기의 골’ 캠페인을 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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변덕스러운 날씨에 “겨울 시장 잡아라” 신상품 출시 봇물
지난 24일 강원도 북부산지 일대에 17년 만에 ‘10월 대설특보’가 발효되는 등 전국에 때 이른 추위가 찾아오면서 유통업계가 겨울 신상품 판매를 본격화하고 있다. 실외 마스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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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힘내라! 대한민국] 친환경 사업과 신소재 개발에 박차
효성그룹 효성그룹은 1971년 국내 최초 민간기업 부설연구소인 효성 기술연구소를 설립, 섬유화학과 전자소재, 신소재 산업용 원사 분야의 연구개발을 주도하고 있다. [사진 효성그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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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실패 문책마라, 중국엔 제품 아닌 운영·기술 팔아라”
SK이노베이션의 울산 콤플렉스(CLX) 공장 전경. [사진 SK이노베이션] “실패해도 담당자를 문책하지 말아야 성공 확률 5% 미만인 프로젝트에서 성공할 수 있다.” “중국 사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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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성장하려면 수업료 필요해…실패 문책 마라”
SK이노베이션의 울산 콤플렉스(CLX) 공장 전경. 사진 SK이노베이션 정유업계 1위 SK이노베이션이 고(故) 최종현 SK그룹 회장이 제시한 ‘석유에서 섬유까지’ 수직계열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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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R&D경영] 원천기술력 기반으로 끊임없는 품질 혁신
효성그룹 효성그룹은 1971년 국내 최초 민간기업 부설연구소인 효성 기술연구소를 설립, 세계 1위 제품의 기술적 바탕을 만들었다. 기술연구소에서는 섬유화학과 전자소재, 신소재 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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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앤츠랩]뉴요커의 유별난 레깅스 사랑…'이 곳' 주가 오를까
얼마 전 지인이 뉴욕 여행을 갔다가 깜짝 놀랐대요. 뉴요커들의 유별난 레깅스 사랑 때문이었는데요, 우리나라에선 자전거 타는 분들이 주로 입는 쫄반바지를 일상복으로 소화하고 있더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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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교 때 창업, 첫 달 매출 4만원…매출 600억 기업으로 키웠다
2010년 중앙일보와 인터뷰했던 박예나 `육육걸즈` 대표. 당시 창업 후 3년 정도 된 시점으로, 매출은 월 평균 3000만원, 직원은 박 대표를 포함해 5명이라고 소개했다. 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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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위 1% 친환경 노트북∙세제∙옷에 '프리미엄 환경표지' 붙인다
환경부가 부여하는 프리미엄 환경 표지 전기를 아끼는 노트북, 100% 생분해성 샴푸, 재활용 원단으로 만든 의류…. 앞으로 이런 제품에 '프리미엄 환경 표지'를 붙일 수 있게 된